[코딩 스터디 2기] : 11주차

11주차 스터디도 잘 마무리 했다. 

 

오늘도 모든 쌤들이 다 나오셨고 각자 하고 있는 공부를 발표하고 시작했다. 

 

나는 지금 프로젝트 하고 있는 것 중 로직 한 부분을 뗴어내서 발표했고 여러 피드백을 들었다.

 

항상 피드백을 듣고 바로 수정이 가능하면 바로 수정하고 찾아봐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찾아보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스터디 시간에도 프로젝트 코딩을 했고 설계 미스가 난 부분을 발견해서 중간에 머리가 아팠다.

 

마무리 발표로는 스터디 시간에 코딩한 로직을 정리하여 설명하고 마무리했고 다른 쌤들이 공부한 부분도 경청했다.

 

다들 너무 열심히 하셔서 나도 분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오늘 스터디는 이렇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