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oot] : MVC 패턴 적용해보고 한계 체크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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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공부했듯이 서블릿과 JSP는 한계가 있다.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더 코드도 복잡해지고 하나의 페이지가 너무 많은 역할을 하게 되고 결국 유지보수가 어려워지게 된다.

 

강의에서는 변경 라이프 사이클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예로는 UI 수정과 비즈니스 로직 수정은 각각 다르게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데 이렇게 라이프 변경 사이클이 다른 부분을 하나의 코드로 관리하는 것은 유지보수에 좋지 않다고 한다. 때문에 라이프 사이클이 다른 코드를 분리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MVC 패턴은 Model, View, Controller의 약자이다. MVC 패턴에서는 위에서 하나의 페이지에서 처리한 것들을 좀 분산해서 서로 역할을 나눈 것을 말 하며 보통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주 사용된다.

 

컨트롤러는 HTTP 요청을 받고 파라미터를 검증한 뒤 비즈니스 로직을 실행시켜주고 뷰에 전달할 결과 데이터를 조회해 모델에 담는다.

 

모델은 뷰에 출력할 데이터를 담아둔다.

 

뷰는 모델에 담긴 데이터를 사용해 화면에 표시한다.

 

MVC 패턴을 활용하면 결국 클라이언트가 호출하면 컨트롤러로 전달 받고 컨트롤러는 비즈니스 로직이 있는 서비스를 호출하고 서비스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하고 데이터 베이스에 접근해서 데이터를 모델에 담아 컨트롤러에서 뷰로 전달해 뷰가 모델에 들어있는 데이터를 참조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응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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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MVC 1편 - 백엔드 웹 개발 핵심 기술을 참고하여 공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