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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크 참고
강의를 듣고 공부한 내용을 간단하게 체크해 봤다. 전반적인 DevOps에 대해 경험할 수 있었고 강의를 잘 듣고 후기도 작성했다. OHJUHYEON 닉네임을 확인하면 된다.
SPA(Single Page Application)
- SPA는 React나 Vue 이후로 떠오르는 개발 방식이다.
- RESTful 형식의 API로 데이터를 받아 화면에 그려주는 JavaScript 앱이라고 볼 수 있다.
Swagger
- 작업 문서화는 중요하지만 수작업으로 갱신하긴 어렵다. 때문에 Swagger를 통해 자동화하여 코드와 문서가 일치하게 만들어 준다.
- 라이브러리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
EC2
- Elastic Compute Cloud, E가 1개, C가 2개.. EC2.
도메인
- AWS의 Route 53를 사용하여 도메인을 구매했다.
- .link는 1년에 5달러 정도로 저렴하다.
Nginx
- Apache보다 단순하고 동시접속 처리에 특화되어 있다.
- 가볍고 성능이 좋다.
Node.js
- JavaScript 플랫폼으로 라이브러리가 가장 많다.
- 서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 React, Vue, Svelte 등 역시 Node.js 기반으로 구성된다.
- node -v 와 npm -v 명령어로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PM2
- PM2를 통해 서버를 무중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HTTPS를 위한 인증서
- 도메인을 설정하고 나서 HTTPS 설정이 가능하다.
yum -y install yum-utils
yum-config-manager --enable rhui-REGION-rhel-server-extras rhui-REGION-rhel-server-optional
yum install <https://dl.fedoraproject.org/pub/epel/epel-release-latest-7.noarch.rpm>
yum install certbot python2-certbot-nginx
- 인증서 설정을 위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한다.
certbot --nginx
- 위 명령으로 도메인에 해당하는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 /etc/nginx/nginx.conf 에 인증서를 연결하는 코드가 자동 추가되고 systemctl restart nginx nginx를 재시작하면 HTTPS로 접속이 가능해진다.
- 90일이 유효기간이라 자동 업데이트 스케줄을 따로 등록해서 자동 연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CI / CD
- Continuous Integration, 영역을 나누어 개발할 때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매 시간 저장소를 자동으로 빌드하는 개념이다.
- Continuous Delivery는 저장소 코드의 변경이 발생하면 개발 서버나 운영계에 자동으로 배포하는 작업이다.
- CI / CD 도구는 Jenkins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GitHub Actions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CORS
- 도메인이 달라질 때 보안 때문에 정보를 주고 받는 규칙이 생기는데 이것이 Cross Origin Resource Sharing이다. 여기서 Origin은 도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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